저도 현기차의 내외수용 자동차 안전성에대한 차이가  상당히 문제가있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 와 삼촌 은 두분다 기아에 근무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삼촌도 같은자리에있을때 제가 이 문제에 대해 토론을 가끔 하는대요..

삼촌 의 말은 이렇습니다. 

수출용은 옵션이 한국 동가격대 거의 깡통이라는 거랍니다. 에어백 더넣고 뼈대 두껍게 하는것보다. 한국사람들은 옵션 한개라도 더 있는걸 좋아한다는 겁니다.


아직도 수출용 차중에는 창문을 손으로 돌려서 여닫는것도 있다고 합니다. 


차량 가격을 좀 많이 올리더라도 튼튼하고 안전하게 만드냐 

아니면 수출용처럼 깡통이지만 튼튼하게 만드느냐.

사실저도 이쪽에대한 지식 과 정보가 없어 틀린점이 많을꺼같아요  그냥 차게 여러분들의 생각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