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윈도폰과 윈도우 8 전략은 먹혀들 것인가? 현재까지의 분위기는 이전 2~3년간의 연속적인 삽질 행보를 이어가던 MS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그만큼 2~3년간의 삽질이 이들을 변화 시킨 것인지, 그 사이에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iamday.net 칼럼에서도 밝히고 있듯, MS가 시장 트랜드를 다시 자기들 중심으로 이끌어올 충분한 준비가 됬다는 생각이다.
그 첫번째 테이프는 삼성이 끊었다. IFA 2012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삼성 언팩 행사에서 삼성은 그동안 반 MS 적인 행보를 보이던 것과는 달리 이번엔 확실히 친 MS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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