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보다 상황이 심각한 미국과 영국은 다음달부터 서둘러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유럽 각국은 주민의 이동을 막는 봉쇄조치를 더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시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잇따르면서 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