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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9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권지용아니죠★
추천 : 1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2/20 13:00:44
안녕하세요 ^^
이제막 16살되는 중딩이에요 ㅋ 제 글이 허접하더라도 잘봐주세요 100 실화에요
닥치고 본론 갈개요
제가 며칠전에 가족끼리 중국으로 여행을갔어요
친척들과도 같이갔죠 사람이 무지많앗어요 (같이떠나는사람들)
미나ㅓ이ㅏㅁ너이ㅏㅁ너이ㅏㅓㅌㅋ츹ㅋ.ㅡ.ㅋ프.,ㅌㅊ
중국에서 2일이흐르고 마지막날
우리는 만리장성에갔어요
저는 그떄 패쎤이
그냥 진청이데가 나의키신발에다가
.......아디다스 도쿄 저지를 입고있엇지요..
옷 앞에 가슴에 일장기가 그려져있엇고
뒤엔 tokyo라고 적혀잇엇어요 ..
제가 만리장성에서 먹던음료수를 저멀리 투척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저앞에서 환경미화원같은 사람이 쓰레기를 줍고 있는겁니다..
저는 아차 싶어서 쓰레기 앞으로 달려갔스빈다..
그런데 이미 늦었어요...
그 중국인이 ㄴ미ㅏ엄니ㅏㅓ이ㅏㅁ너이ㅏㅁ너이ㅏㅁ너이ㅏㅓㅌㅋㅊ;ㅣㅏㅓㅌㅋㅊ 중국말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겁니다........
아그래서 저는 중국말로 미안합니다 라고 할려고햇는데 생각이 나지않는거에요.....
그런데 뒤에서 친척형이 조그맣게 말햇습니다..
....................스미마셍.. 스미마셍..
ㅋㅋ저는 말햇습니다
스미마셍..................스미마셍............
아디다스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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