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에 우키요에라는 일본 전통 목판화를 보면
쓰나미가 있어요. 한국에는 그런 미술작품이 없죠. 엄청난 크기의 파도가 
일어나는 목파화죠. 

그말은 오래전부터 지금같은 일본 대지진이 자주 있었다는 이야기죠. 
단지 육지에서 일어나는 지진이 아니라 바다 밑에서 일어나서 파도가 육지를 덮치는
지진해일이죠.

이후 관동대지진, 한신대지진 이번까지.
일본인들은 오래전부터 일본이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 알면서

왜 계속 그곳을 버리지 않고 정돈하고 다시사는걸까요?

우리조상들은 대마도 정벌하고도. 일부러 거기 비워놨거든요.
다 이유가 있었던거에요.섬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던거죠

그런데 일본인들이 대마도에 다시와서 산거죠. 그래서 대마도도 일본것이 다시 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