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전쟁에 앞서 에드먼드 헬리박사의 지구 공동설에 대하여 먼저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지구의 내부는 연물질(마그마)로 되어 있고 지구의 강력한 자전으로 이 연물질 들은 같이 회전하고 있다고할때.
자전 원심력으로 인해 연물질 지구의 지각으로 붙어 지구안에는 빈 공간이 생긴다는 원리의 가설입니다.
쉽게 말하면 세탁기를 돌리다보면 중앙이 비고 빨래가 바깥쪽으로 둥글게 쏠립니다. 그 쏠리는 현상을 지구에 대입하는겁니다.
이 가설을 뒷받침 하는 근거로 다음과같은 법칙들을 제시합니다.
지구의 공전주기와 태양과의 거리를 알면 만유인력의 법칙과 원심력에 의해 지구 질량을 구할때 지구 질량은 6000000000000000000000톤으로 지구 부피에 대비 지구내부가 핵으로 가득 차 있다기에는 너무 가벼운무게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속에 팥이없다 는 가설이.. 아.. 아니 속에는 빈 공간이 있다는 가설을 성립 할 수 있습니다.
가속도의 법칙에 의해서 지구의 공전속도와 자전속도를 계산해 볼때 초속 3,000미터의 속도가 나오려면지구의 질량이 이 이상 크게 나올 수 없습니다.
반도의 흔한 과학책에서 보는 것 처럼 지구안이 핵으로 가득 차 있다면 지구는 태양계 밖으로 슈우웅 ~ 하고 이탈해버릴 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재차 확인 사살! 지구속에는 빈 공간이 생긴다는 가설이 성립됩니다.
그럼 본문으로 가보겠습니다.
2차 대전 말기,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괴 문서가 발견됩니다.
이 문서에는 지구의 공동설에 의거 나치의 남북극지 기지에 관한 문헌이 써져 있었습니다.
미국은 즉각, 대통령령 작전명 Polaris를 실시
남북극의 나치스 잔당 소탕을 위한 정찰이라는 주 목적을 숨긴채 북극 탐사목적이라는 명분으로 작전을 펼칩니다.
미국인 리처드 E. 버드 장군은 폴라리스 작전의 책임자로 비행기를 이용하여 북극과 남극을 탐험하였습니다.
이 두 차례의 탐험은 북극점을 넘어 2700km, 남극점을 넘어 3700km까지라는 탐사 업적을 남겼고
그리고 이 탐험에서 두 개의 미지의 지역을 발견됩니다.
그는 1947년에 북극 기지를 이륙하여 극점을 넘어 지구의 텅빈 내부로 통하는 얼음이 없는 지역을 발견, 7시간에 걸쳐 그 지역을 비행하였고
그가 도달한 곳은 얼음도 없고 눈도 없었으며 대신 수풀이 우거진 숲과 푸른 산 그리고 그 사이를 노니는 동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놀라운 발견을 무전을 통해 즉시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보고는 정부기관에 의하여 군사 기밀에 달아졌습니다.
이렇게 나치 잔당소탕을 위한 1차 작전인 폴라리스 작전은 끝이 나고
본격적인 나치잔당 괴멸을 목적을 싸악 가리고 남극탐사라는 명목을 내 놓은 작전명 High - Jump가 실행됩니다.
이 작전에 탐사를 위해 출항한 배들의 메뉴는 두구두구두구! 항공모함 1척, 수상비행기 탑재함 2척, 구축함 2척, 유조선 2척, 통신함 1척, 보급선 2척, 쇄빙선 2척, 잠수함1척으로 군사작전도 아닌 탐사라고 보기에는 엄청난 전투력의 함대로 구성, 함대명 머독 함대가 아르헨티나 부근에서 남극으로 이동 도중 괴비행체에 의해 괴멸해버립니다.
사건이후 미국은 남극조약(남극의 비핵, 모든 군사 활동과 소수의 과학자의 연구만 허용하는)을 UN당국게 제출하여 모든 UN가입국의 조약 가입을 독려합니다.
이는 나치의 지하기지 존재와 지구 공동설의 가능성을 확대 시켜주는 증거가 됩니다.
나치 지하기지 가능성에 대한 근거로는
지난 1995년 NASA에서 발표한 것으로 1994년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발표, 그리고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 지진학자 마이클 와이세션 교수 등은 지구 내부에 거대한 지하 저수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는 발표가 있겠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워신턴 대학교 의 발표에 의하면 60만장의 진동도(震動圖)에 나타난 8만개의 전단파를 근거로 제작된 3D 컴퓨터 모델에서 그 모습이 확인된 ‘지구 속 바다’의 크기는 적어도 북극해와 비슷할 것이며, 깊은 맨틀 속에 물이 존재한다는 추정이 있었지만 실제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태평양의 바닥 즉 대양저(sea floor)의 일부가 지구 중심 쪽으로 가라앉으면서 암석 속으로 물을 공급하고, 그 암석들이 다시 가라앉으면서 가열되어 약해지고 불안정해질 때 물이 배출된다고 할때 배출된 물은 상승하면서 쌓여 막대한 양의 ‘지구 속 바다’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저수지는 동아시아 아래, 지구 표면으로부터 620마일 아래(하부 맨틀)에 존재 한다고 하네요.
머독 함대 괴멸 사건이후 미국과 나치간의 불가침과 남극 기지에 대한 발설금지 등의 밀담이 오갔을 것 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따라서 UN에서 힘 깨나 쓴다는 미국은 남극 조약으로 하여 남, 북극 지하기지에 관한 사실을 은폐하려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 이후 남극에서는 위에 글과같히 우리나라의 세종기지 같은 비무장 소규모의 연구소만 들어설 수 있었고 그 졸~~라 넓고 추운 환경의 남극 대륙을 남극 기지를 세운 몇몇 나라가 모두 탐험하지는 못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여 남극의 귀퉁이라던지 미국이든 러시아든 계획적으로 위성사진을 조작하거나 클로킹해놓은 남극의 지하에 기밀 지대가 있을 수 있을 것 이고 나아가서 맨틀층이후로 비어있다면 혹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지구 극지 지하에서 추출한 어떠한 물질로차 있다면 하우니브의 주 재료인 문제의 물질 Victalen이나 연료가되는 물질을 설명할만한 자료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다른 의견을 한가지 더 제시하자면 국내 유명 미스테리/심령/공포 사이트인 괴물딴지에서의 게시물중에 외계인은 존재하며 남극의 기지를 가지고있다고 저술 해놓은 게시물이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말이 사실이라면 나치와 외계인 남극조약 이후의 미국과 외계인 아니면 남극의 단독적인 외계인 기지에대한 미국의 은폐 등..
여러가지 음모론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과연 나치의 기지는 아직 북극에 존재할까요?
항공모함과 구축함을 동반한 엄청난 전투력의 머독함대를 괴멸시킨건 하우니브 일까요? UFO일까요?
이 수 많은 비밀들에 대한 질문에 대한 미국의 확실한 대답은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