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대박을 곱빼기로.’814만5060분의 1의 확률이라는 로또 1등 당첨에 두 게임이나 당첨된 사람이 나왔다.
나눔로또는 지난 10일 추첨한 제319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5명의 1등 당첨자 중 복수당첨자가 대구에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운의 당첨자는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복권명당(서부점)에서 수동 방식으로 ‘5, 8, 22, 28, 33, 42’의 6자리 번호를 2차례(2게임) 적어내 행운을 거머쥔 것으로 알려졌다.
1등 당첨자는 총 42억7130만원(21억3565만원×2)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이 당첨자는 5000원을 들여 총 5게임을 했으며 1등 2번 이외에 5등에도 3번(3게임) 당첨됐다.
나눔 로또 관계자는 "대구 달서구의 ‘행운의 주인공’에 대한 구체적 신원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경향닷컴>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11214253380112&LinkID=7 ====================================================
아마도 꿈에서 숫자 본 듯?
아니면 정말 미래인??????
부러워 죽겠다 ㅠㅠㅠㅠㅠㅠ
예상리플)
5명 중복 당첨 중 두개니까
원래 4명 - 25%씩 먹을 걸 40%(20%*2) 먹게 된거니
정확히 두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