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형들 꿇리지만 나도 붙었어
게시물ID : gomin_498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5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2/07 22:04:12

 

ㅜㅜ근데 고민은..

내가 부산에 살고있는데 1년넘게 사귄 여친이 있어..

근데 여친은 수시 올킬인데 정시로 부산권 대학에 넣을거라고 하네..

근데 내가 얘를 정말로 너무너무 사랑해 이건 정말 진심이야

누구하고 바꿀수도 없을정도로..

근데 지금 부경대 부산대는 후보 2위고, 부산에 붙은대학은 동아대 뿐이야..

경북대를 버리고 여친하고 같이 동대 다닐지 어떨지 고민이야..

물론 이게 말도안되는 고민인건 알겠지만 ㅜㅜ 나에겐 정말로 소중한 아이야..

어떻게할까 형들

형들 생각은 어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