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1일 되어 15만원 충전하여 강화 도전해서 개망했었는데
아침에 충전 차단이 풀렸길래 다시 15만원 추가해서
또 0강 별운검으로 끝났습니다. 영혼까지 탈탈 털리네요..
30만원 뻘짓에 안쓰고 전부 강화에 썼습니다.(장보권 및 강화기)
11강 세번 갔네요.. 제가 복귀한지 두어달쯤 되어 가는거 같은데
12강 도전한게 총 50회는 넘을거 같구요(별운검만이 아니라 장비들, 본캐 부캐 구분없이)
그 중 뜬게 제 기억엔 딱 한개 였습니다 85제마봉 너클이요..
이렇게나 거지 같이 안떠도 되나 싶습니다.
스샷에 보이는 여지검이라는 캐릭터가 두달간 리버대검, 데오플에 이어 별운검까지 12강 가보려고 쓴 돈이 이제 180을 넘겼습니다.
마일리지는 새벽과 똑같이 4500마일 정도 쌓여서 재료 주머니 까고.. 재련해 봤지만 이것도 뭐...
차조도 주머니 900개 까서 300개정도 나왔네요 망...
멘탈에 강화제 바르러 가야겠습니다..다 조각날 지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