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자전거 타이어 부터 바꿔주어야겠습니당
 
앞은 로드살때 끼워져있던 것이고
(유명브랜드의 타이어이던데 다른자전거점 사장님이 보시더니 브랜드 마크만 찍혀있는 짝퉁이라합니다.... 허무.... 왠지 자전거 가격이 넘 싸다했지... 휠셋이 후진것은 아니었으나 인터넷 검색해보면 브랜드만 뜨고 서브네임?은 없더랍니다...)
뒤는 좀 비쌌었는데 6마넌이었나...
딱 봐도 좋아보이는 것이라 지금까지 갈라짐이나 펑크없이 잘쓰고 있지요
 
적어도 앞타이어 갈아주고
바테잎도 갈고 기름칠도 해주고 
라이딩 해야겠습니다.

아 돈나가네요 돈
취준생은 이 모든게 큰타격으로 다가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져지도 새로 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