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55렙제 유니크 건틀릿 혼돈의 지배자 [ 차원의 힘 / 골고 힘+30 마부작 ] 10강 가지고 있습니다. 이벤트 하기 전부터 이걸 14강 해서 길드원들 이계 다 도와주고 고대던전 다 도와주고 할려 했습니다. 결장할땐 다른무기쓰니까 결장용이 아니었습니다. 얼마전 로컬13강을 띄웠는데 15만원을 썻습니다. 혼돈의 지배자도 14강 할려는데 정말 나쁜마음 안먹고 순수한마음으로 또 15만원 쓸거 같습니다. 바로 뜬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하에요. 그런데 어젯밤, 다른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지금 차힘혼지 골고작 3~4천에 팔릴꺼다. 10강이지만 근데 지금 11강 65제 유니크 건틀릿 / 통파가 3~4천 합니다. 왜 앞뎀이 200 낮은 55제 무기를 14하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65제 무기 11강 짜리 사서 14가는건 어떨까요 누님 등 여러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여성유저이고 사실 65제 무기가 룩 이 별로 안이뻐서 혼지에 애착이 많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색깔도 이쁘고 해서.. 어젯밤에 자기 전 많이 망설였습니다. 룩이 이쁘더라도, 55제 무기다. 룩은 엉망이어도 허리아바타 꽃다발이나 토끼, 할로윈 통파 끼면 되는거 아닌가. [스샷처럼 나름 이쁘게 입고 다닙니다] 그런데 65제 통파는 예쁘지 않아서 (정말..) 65제 유니크 건틀릿중 하나를 낄 것 같습니다. 레쉬폰무기나.. 유령열차 무기나.. 아직 고른건 없습니다. 아.. 에픽무기는 우요의 가시가 있어서 구하고싶은 에픽 무기는 없습니다. 옵션이 더 좋은 무기, 경매장에서 11강인데 좀 싸다 싶은 무기를 사겠지요 잠깐 즐길 게임이 아닌 현실에서도 만나고 노는 친구 동생들이 있는 게임입니다. 내가 벌어서 쓰는 돈 게임에 조금 쓴다고 아깝지 않아요 무엇이던간에 길드원들, 게임친구들 가끔 피시방에서 같이 게임해주는 실제 친구들 동생들도 다 도와주고 폼나게 살아보고 싶어요. 55제 유니크무기 14강 (룩예쁨) vs 65제 유니크무기 14강 (룩은 별로이나 강하다) 어느걸 추천해주시겠습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