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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98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식성
추천 : 3
조회수 : 1201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4/06/04 16:37:43
롤 관련 창작물이나 만들어볼려고..
현실에서의 각 국가와 롤의 각 국가의 이미지를 합쳐서 짤막짤막 4컷만화같은거로 만들어보려고 하거든요..
잘 생각이 안나는것도 있고 어거지로 끼워맞춘것도 있기때문에.. 여러분은 어떤 국가가 매치됬으면 좋겠는지 추천 좀 해주세요 .. !
녹서스 - 힘이 곧 권력인 국가. 군 최고 사령부의 통치를 받음. 발로란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음.
제 생각엔 지금 북한과 맞는거같아요. (녹서스는 시민을 지키기라도 하지만...)
데마시아 - 정의의 이상을 추구하는 국가. 발로란을 수호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김. 하지만 내부 몇몇 부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음.
현재 미국과 비슷한거같아요.
아이오니아 - 이 국가는 원래 라이엇에서 동양의 신비한 사상을 기본으로 만든 나란데.. 그럼 중국을 넣어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요즘 중국은 또 좀 아닌거같고... 어떤 국가를 넣어야할지 애매하네요..
빌지워터 - 17세기 말 유렵 항구 이미지가 강한 해적들의 도시. 치안이 험한 곳.
이 곳 역시... 음... 배라고하니까 스페인 무적함대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슈리마 사막 - 여긴 뭐... 누구다 다 생각하듯 이집트.. !
프렐요드 - 얼어붙은 혹한의 땅. 이 곳 역시 힘이 곧 권력. 녹서스와 데마시아가 요즘 주의깊게 견제하는 국가.
여긴 러시아랑 비슷한거 같아요.
필트오버 - 발로란 기술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국가. 과학과 학문의 요충지.
여긴 아마... 독일...정도?!
자운 - 생체공학이나 화학등 무분별한 기술연구에 몰두하는 국가. 환경오염이 무분별히 일어남.
이 국가 역시.... 음... 여기도 미국이랑 비슷한데.. 미국은 데마시아에 넣었으니...
그나마 생각난건 일본.... 옛날 생체실험하던거.... 그거 말곤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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