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50년 도심 흉물 수원역 집창촌 정비한다"
브리핑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연합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이 16일 도심 흉물로 지적돼온 수원역 앞 팔달구 매산로 1가 일대 집창촌을 정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14.4.16 <<지방기사 참조, 수원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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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유동인구가 하루 14만 명이랍니다.
그런데 수원시의 관문인 수원역의 맞은 편에 사창가가 버젓이 있어서 의문이였는데 드디어 없앤다네요.
그동안 왜 안 없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라도 없앤다니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