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9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
추천 : 1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2/07 13:25:48
좀비호텔
이름을 쓰기 싫어서 나,손님 이걸로 하겠습니다.
시작
나는 외국 출장 으로 인하여 미국 xx호텔에 들어갔다.
그 호텔에서 생긴일은 너무나도 끔찍했다.
좀비가 나타난것이다.
좀비가 된 사람들도 있고 안변한 사람도 있었다.
호텔 경비실이 였다.
그쪽은 만일을 대비한 엄청난 무기들이 있었다.
머신건.화염방사기.바주카포 같이 엄청난 무기부터
권총 칼 같은 무기 까지 있을정도 였다.
나는 머신건과 번 바주카를 챙겼다.
(번바주카는 일명 불을 내뿜는 바주카포 입니다.)
기타 사람들은 여러 무기를 뽑았다.
우리는 그리고서 탈출계획을 새운다.
1편 프롤로그 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