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도 쥐들 맘데로 고쳐 불리한 부분 삭제하고
방망이 쥐어줬더니 인권위원장 스스로가 인권을 마구 떡 치고 있네.
온갖은 잡스런 부정의혹에 거기다 청문회에서 위증까지~!!
뭐 이따구가 국가인권위원장이라고...ㅉㅉㅉ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에..직원들이랑 밥쳐먹고 지나간게
"살피고 있다"라고 하질 않나.
국가의 인권을 니집 자식새끼 다루듯 하지마라. 역겹다..역겨워
본인 사람됨됨이 부터 글러먹은 자가 국가의 인권을 논하다니..ㅜ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3427.html
기사 주소 링크들어가시면 현병철의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719_0011289157&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