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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7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2/20 20:40:50
감사합니다~
ㅋ
사실 암말 없으시길래 아...늘 그랬듯이 또
내말은 묻혔구나...했는데...님은 정말
시베리아벌판 한가운데서 사랑을 갈구하는 한마리 늑대와 같이
마음이 따듯하신 분이군요 ㅎㅎ 엄마님...
대박 터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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