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인데요
아무것도 가진것 없어서 걍 쓸께요.!
몇번을 써볼까하다 지웠네요
그냥 오유님들이 봤음 해요 .
전 올해 6년차 지입지입지입 있다가 월급쟁이@ 왔네요 작년 7월이지만
세상에 일은 많치만 쉬운일없듯 택배 일용직 건설업 하시다
도망가신분들 많아요 ㅎㅎ 참 쉬워보이시는분들 많을거 같네요
배송하다보면 택배기사들 생각해서 언제오세요 경비실맡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가끔 배송관련 문자보고 연락하시는분들 오전11시이전 문자
홈쇼핑 인터넷 구매건 전자송장 즉 개인정보허락건 서버 통갈
문자가는겁니다 해당기사한테 전화보다 문자로 통보해주세요
전화 솔직히 운전하는데 받으시려고요? 걸리면 벌금인데요
회사별로 건당 수수료 배송 해도 700많으면800원입니다
거기서 기름값 전화비 빼면 600원 일테죠
저번에 4.7분인생 잘봤습니다
당신은 하고싶나요? 아무리서비스서비스 하지만 열악한환경
그안에서 여러분은 할수있을까요?
물론 저희보다 힘들게 일하시는분들 계실테죠
그러니 함께공존해서 사는 세상
적당히좀 합시다!
정 이글보시고 반대 누르실분들 너희가 해 보세요
식사는 시켜드릴께요 중간에 도망가기 없기!
해보고싶은분
[email protected] 너 뒤져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