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야 심부름시킬께있으니

부디 와주었으면 하네 -프라이스-

이런식으로 npc 이름만 써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npc가 어딧는지 정보가 전혀없다는거.. 

간혹 티르코네일의 던컨을 만나라? 이렇게 말이있기도 하는데

그아래로

여기서부터는 지명없이 이름만 나와있어서 난감..

자주다니는 던바튼같은 경우에도 

자주 만나는 npc아니면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 많음..

미니맵에 퀘스트 어느 방향으로 가면된다고 표시가 되긴 하는데 

그게 궁극적으로 목적지가 어딘지는 알려주지 않기때문에

여기서 가까운지 멀리있는지 알지못해

상당히 갑갑하다..

그래서 전 항상 네이버에 '마비노기 xxxxx xxx(메인퀘 이름)'

꼭 쓰면서 진행중;;

혹 다른 방법이 있는데 몰랐던거라면 바보인증 망한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