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벌써 2012년이 하루가 남았네요 싸웠던 친구가 있나요? 아니면 전학 가는 친구가 있나요? 모두 화해하시고 오늘 하루만은 즐겁게 웃으면서 안 친한 친구한테도 카 톡 한 졸해보고! 부모님께 이번 년도 수고했다고 전화 한 통 해보고! 여자친구, 남자친구한테는 싸우지 말고 서운했던 거 미안한 감정들 이번 기회에 술 한잔 하면서 털어놓고! 모두 즐겁게 이번 년도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2012년 정신없이 살다 보니까 어느새 2013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다시 새 출발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