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87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혹한청년★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2/21 02:22:36
하고 종적을 감추신
나이키소년님...
안그런체 있었지만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안나타나시는군요 ㅎㅎ
그렇죠 ㅎㅎ 저야 뭐 늘 이런 인생이니 ㅎㅎ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ㅎㅎㅎ
아마 지금쯤 주무시고 계신듯한데 ㅎㅎ
꿈에서...내 마주치지 마이소.....
(밑도끝도없이 '친구'패러디 한번..-_-)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