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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멘붕이네요 하하하하하ㅏㅎ하하
게시물ID : toy_4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하마기차
추천 : 10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09 19:03:49
아까 프라모델 뜯겼다고 글썼는데요  아니 님들이 생각 하시기에는
 
친척동생 다있고 외숙모 삼촌이랑 다있는 자리에서 방문 열어 놓고  다큰 남자애 장난감을 줘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진짜 물어보는건가요?
 
그냥 답은 정해져 있고 넌 그냥 줘라 이거지 하 진짜 제가 표정으로도 안좋은 표정 지었고 어차피 그거 가지고 가서도 필요 없을것 같은데 꼭 줘야 하냐고 말도 했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유치원 생이 무슨 7~ 8만원 짜리 하는 프라모델이 뭐가 필요가 있어요 어차피 그거 가지고 가서 논다쳐도 3일이면 망가질텐데
 
이왕 뜯긴거 좋은 마음으로 가지려고 했는데 불평 한마디 했다고 엄마가 그럼 그자리에서 말하지 그랬냐고 남자 답지 못하게 그러냐고 그러네요
 
아니 그리고 한개 뜯긴것도 아니고 어렸을때 용돈 쥐꼬리 만한거 모아서 겨우 3개 산걸 다줘버렸어요 ㅋㅋㅋㅋ
 
저한테는 그게 추억이고 그래도 어렸을떄 몇안되는 장난감이었는데
 
오늘 진짜 멘붕오네요 그렇다고 제가 완전 성인이라 돈이 많아서 다시 살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거 이제 하나 사려면 2달 용돈을 하나도 안쓰고 다 모아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돌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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