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창조론을 거부하면 진화론 밖에 더 있습니까?

흑백논리라고 싫어하지만 그럼 다른 논리 있냐구요??

스스로 생겼거나 피조되었거나 둘 중 하나지... 

초기에 잠깐 피조되고 그 뒤로는 스스로 조립해도 그건 피조에 속합니다.



진화론은 아직 확립된 이론도 없거니와 몇가지 설이 아직 통합도 못했죠.
통합을 할 수가 없죠. 서로 방향과 특색이 너무 다른 이론이라.


진화론은 많은 오류가 발견되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새 가설 만들고를 반복했죠.


진화론자들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쯤 용불용설이 사라지고 진화는 쉴새 없이
퇴보든 진보든 할 줄 알았는데 몇 억년 전 생물이 그대로 나오고 등등...

왜 수억년 동안 생태계는 깨지지 않았는지 등등.........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믿고 싶은 것이죠. 제발 신이 없기를.
그리고 불안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 내 눈 앞에 나타나면 믿으리라~~ "

바리새인들이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비웃으며 말했죠.

"네가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믿으리라"


주님이 자기 사역대로 행하시지 한낱 안티에게 휘둘릴 작은 분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