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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은 훈훈한 이야기~
게시물ID : lovestory_53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울아비.
추천 : 3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9 09:12:57

여친도 능력도 없으므로..


우리 직원분이 방금 해주신 이야기..


"우리 7살 먹은 딸이 아빠 담배 끊으라고 유치원 가방에 담배를 일주일을 넣어가지고 다녔다네~


이거 봐 담배 눅눅해진거~"


으아..ㅠ 녹는다..ㅠ 딸 낳고 싶으다..ㅠ





P.S. 그러면서..그 담배를 물고 나가셨으니..딸 Fail..


P.S.2  유치원에서 담배 걸렸으면..어찌 되었으려나..;;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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