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는 아군이 앞서지만 적 구축이 무려 6대라
시간 끌지 않고 바로 속공으로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에 진짜 지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시가지로 들어갈 수 있어서 구축을 유인할 수 있었네요.
제 피가 많지 않았고 2:1이다보니까 상대편분들이 방심하셨는지 쉽게 다가와주셔서 운이 따랐습니다 -ㅁ-
오유분들이랑 소대맺고 해서 더 재미있었네요.
울버린잡고 이겼다는 생각 들었을때 건방진 대사 날리고 밀려드는 쾌감이란..
'뭔가 잊은거 같은데 나 숙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