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미로 칵테일 만들기 제 6탄! 벨벳해머에요!!
벨벳해머라는 이름은 벨벳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는 달리 도수가 생각보다 많이나가서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는 것 같다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에요 ㅎㅎ
실제로 마셔보면 도수가 있기는 하지만 달콤한맛에 덮혀져 잘 느껴지지 않아요!
벨벳해머의 또다른 특징은 주조법이 굉장히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네이버에 나온 벨벳해머의 주조법은 화이트퀴라소, 티아마리아, 브랜디와 생크림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시중에서 파는 대표적인 주조책인 라루스북에는 보드카와 카카오브라운, 생크림(우유)로 레시피가 이루어져있어요.
아래 올려드린 사진은 라루스북에 있는 레시피대로 주조한거구요 ^^
심지어는 트리플섹, 카카오화이트, 그레나딘 시럽으로 레시피가 나와있는 곳도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레시피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것은 단맛이 강하게 난다는 것과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다음에는 다른 레시피의 벨벳해머를 마셔보고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것 같아요!!!
ㅎㅎ 그럼 다같이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아볼까요!!?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