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몇일 전에 끓였던 거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계란을 넉넉하게 풀었더니.. 북어국인지 계란국인지 헷갈리네요...
북어국 끓여놓고 개운함을 더 느껴보기 위해 술을 많이 마셨다는게 유머..
파와 부추, 양파와 두부, 북어와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