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하고도 차이고나니까

그래도 마음은 덜 아프네요 

처음엔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들다가 ,,ㅎㅎ

비록 나만의 최선의 방식이었겠지만, 최선을 다해줬다 생각하니까는..뭐

내가 할 수 없는걸 해줄수는 없는것이니까요

 마치 어쩔수없는것에대해 아등바등해봤자 본인이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는것을

알아차리고선, 다른 대처방법을 찾아 마음이 그나마 편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