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짜증나.
아무리 밝고좋게 다가가도 결국 그 짝이야.
넷상은 더럽고
현실은 더 더럽고.
결국은 오유도 인터넷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일 뿐. 물론 오유가 그나마 제대로 됬다 생각되긴 하지만.
함부로 누군갈 상처주는건.
결국 사람이 있는곳에선 생길 수 밖엔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