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제가 일평생 일반풀돌 한니발로 먹고살줄 알았서여... 개나소나 허락된 호구 디나단 풀돌조차 감히 꿈도 못꾸는줄 알았서여...
물논 레아 능력치 그렇게 좋은거 아니에여... 그런데 저는 제 덱에 90렙 아가씨가 박힐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구ㅠㅠㅠㅠㅠ
블링블링한 요정자태를 제 덱에서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구ㅠㅠㅠㅠ 벅차구ㅠㅠㅠㅠㅠ 좋구ㅠㅠㅠㅠㅠ 눈물나구ㅠㅠㅠㅠ
아 지금 저는 진도 9.0의 제 심장을 어찌할줄 모르겠으므로 레아 감상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