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은 이해가 안되는게, 적당히 너프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더 좋은챔 찾고 다양화 될텐데,
못쓸정도로 너프 시켜놓고 나중에 버프 혹은 리메이크 그럼 망하거나 또 꿀챔되거나....
왜 이런 항일없는 짓을 반복하는지...
일단 Q깡뎀 너프라 이젠 고립이 안뜰때는 시도하기도 아쉬운 스킬이 되어버렸음.
그리고 고립시 데미지도 극후반에 상향이라고는 하나, 깡뎀이 너프되고 체력계수가 없어져 버려서 아주 조금 데미지가 올라간것일 뿐임. 게다가 중요한건
고립을 띠우기가 엄청 힘들다는점...
W 상향은 너무 너프한게 미안했는지 던져준 느낌이 강한데, 딱히 쓸모없음. 더티 파밍이나 정글링 돌때 도움이 될순 있겠으나, 그냥 아주 소소한 상향,
스킬 구조에 어떤 영향을 주거나 그런거 없음
R은 완전히 쓰레기됨. 전체적으로 R의 효과가 절반이하로 줄어든거나 마찬가지, 궁 은신 활용해서 데미지 반감을 이용하고 그런게 완전 사라짐....
어안이 벙벙할 정도...
오늘 카직 승률보니깐 뒤에서 6번쨰인가 그렇고 40퍼 수준으로 내려갔더라구요.. 북미는 어떻게 됬을지 궁금한데 북미 챔프 승률은 어디서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