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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게를 하며 느낀 점.
게시물ID : beauty_49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euDeChanel
추천 : 6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2/11 01:01:14
뷰게를 몇번 접하고나서 느낀 것을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공감을 못하실 수도 있어요...! 또 뭐가 있을까요 뷰게 지박령 분들 한수좀..



넌 통장? 난 텅장. 그러므로 너도 텅장 ^-^ (공산주의♡)

살지말지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사고본다 왜냐하면 어차피 사게된다.

지름신이 눈에 보이면 질러라.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굶으면 된다. 

"뷰게 불가사의" 
인생템을 위해 굶었지만 그렇다고 살이 빠지진 않는다.


세후 월급은 정확히 지르고 난 후다. 통장에 월급이라는 립스틱이 묻었다.

인생템을 영접하면, 최대의 위기가 닥쳐온다.(명절이나 친지 방문 및 파괴) 

내가 필요해서 사는지 허전해서 사는지 모르겠다. 결론도출은 단 하나다. 결국 지른다.

한번 똥템은 죽을때까지 영원한 똥템이다.

또 질렀다. 똥차가고 벤츠는 커녕 더 큰 똥차를 얻었다.
  
시행착오 끝에 인생템을 얻었다. 뭔지모를 허무함을 느꼈다. 그리고 결국 또 다른 세계로 눈독들인다.

하나도 안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산 사람은 없다. 시작되었다. 뷰게의 기운 그리고 텅장.

텅장이 되기 싫다면 뷰게를 접어라. 영업 당하는 그 찰나 당신은 이미 늦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었다. 할인 이벤트나 무료나눔이 나도 모르는 사이 끝났다.  

인생템을 찾았다. 하지만 내 피부는 오래 전 이미 끝났다.     

뷰게의 영업능력, 백여명의 마케팅 본부 안부럽다. 

뷰게는 비공식적 영업분야 신들의 모임터다. 눈팅을 시작하는 순간 당신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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