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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래간다
게시물ID : mabinogi_16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아잉아인
추천 : 1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30 00:05:18
2003년인가 2004년 초딩시절에 마비 처음 나왔을때 마비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재밌던 기억들만 남아있어서 다시 해본 마비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꽤 질리지가않는다ㅜㅜ
여태까지 게임에버랜드 바람의나라 루니아전기 일렌시아 얍카 요구르팅 조이시티 갯앰프드..아 나열하려면 너무많다 ㅋㅋㅋ 유치원시절부터의 게임폐인 왠만한 게임은 다 건드리고 해봤던거같다ㅜㅜ 그 중 제일 오래한건 6년된 테런인줄알았는데 십년이지나도 다시 찾은건 마비밖에없어서 마비가 제일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 게임같다ㅜㅜ
두시간밖에안줘서 던전에 박혀서 얘기하고 티르코네일에서 캠파도하고 치즈조각나눠먹고 ㅋㅋㅋ 부자분들의 류트연주도좋았고 ㅋㅋㅋ 팔라딘도 거지같이 힘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많이 달라졌지만 마비유저들은 착한거같다 타게임에 비해서ㅜㅜ 타게임은 부모님안부 내 몸안부도 다물어보던데..^^하하!
옛날에 했던 섭은 울프였는데.. 테스트섭이랑 베어?섭도있었는디 아닌감 ㅜㅜ
암튼 지금은 룬다에서 친구들이 끌여들어서 하고있다가 이제 섭통되면서 만돌린으로 가는구나.. ㅠㅜ 원래 솔플지향이라 실친들말고 아는 사람도 하나도없던 마비인데 만돌린가면 친구도 좀 생기고 하겠지 ㅠㅠ 그래두 잊지못할거야 룬다ㅠ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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