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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메인헤튼 프로젝트 : 사건발생 5일 뒤
게시물ID : pony_38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니GLaDOS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30 00:26:22
오늘도 여러 포니들의 울음소리에 깼다.

트ㅇ와일라잇은 오늘도 나무벽을 보면서 절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포니들이 어이론가 달려가고 있었다.

크리스탈 왕국행 비행기를 잡기 위해서다.

정원은 135 명이지만, 남들은 달려가고 있었다.

크리스탈 왕국은 유일하게 청정 지역이 였다.

나는 트와일라잇을 설득했다.

그러나 트와일라잇은 완강히 부인 했다.

그리고 하는 말....

"너 혼자 가도 좋아.... 나도 곧 따라갈테니까..."

나는 발이 쉽사리 안때졌다.....

나의 친구 트와일라잇이.... 

그것보다 일단 케이던스에게 현재 포니빌의 상황을 알려야지만 도와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곧장 공항으로 달려갔다.

안개가 꼈다.

앞이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엔진소음이 들리고....

어려 포니들의 소리.....

뭔가의 환희하는 목소리.....

그리고 또다른 엔진 소음과.....

폭발.....

사상자들의 비명 횡사.....

듣기 싫었다. 하지만 들렸다.

화재가 일어났으나... 소화시설이 없다.

트와일라잇에게 불을 꺼달라고  편지를 보냈고...

이내 불은 꺼졌다.

그리고 트와일라잇이 편지를 통해 말했다.

"피해 상황은?"

나는 떨리는 손으로 적어 내려갔다.

사망자 400마리... 생존여부 불확실.... 비행기 2기 대파.....

그렇게 보냈다.

그러고는 곧장 트와일라잇이 텔레포트를 통해 귱항으로 왔고....

안개를 걷어 피해 상황을 확인하려 했다.

안개를 걷자마자...

보여지는 대참사.....

병으로 죽은 포니들이 아닌 오로지 사고를 통해 발생된 사상자......

그리고 트와일라잇은 마법으로 내눈을 가렸고....

현장을 점검하고 말하는 듯이 말했다.

"스파이크? 이제 포니빌 주민들은 너하고 나를 포함해서 40명 남았어....."

오늘은 트와일라잇의 느낀점이 없다.

할일이 태산이다.

오늘도 이어지는 포니들의 곡소리에....

트와일라잇의.....

편집증 증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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