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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9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잉네★
추천 : 12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14 14:44:09
장동민빠라서 장동민을 진짜로 쉴드치려는 것도 아니고
장동민의견에 동조하거나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장동민하차가 아쉬워서도 아닙니다.
장동민의 하차가 시청자들의 과도한 참견질에 의해서 이뤄졌고 그 덕분에 장기프로젝트였던 식스맨특집이 엎어지게 된것때문에 화난겁니다.
앞으로의 무도 10년의 비전을 바라봐야하는 무도이고 이런 취지에서 기흭된 프로젝트인데 벌써부터 이런 크고작은 일에 자꾸 자칭애청자들의 갑질에 의해 서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 누가 앞으로의 무도 10년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거기다가 과거에도 노홍철 장가가자특집이나 무도콘서트같은 프로젝트도 같은 이유로 엎어진적 있어서 유독 이번사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겁니다.
무도는 다른것도 아니고 팬들의 과도한 애정때문에 망할것이다라는 말은 이 사건 이전부터 계속 있었던 말입니다.
마침 이번 식스맨사건을 통해서 이 문제가 표면화된것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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