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던파를 한번잡으면 빡시게했다가 몇개월쉬고 다시하고 이런 플레이를하는데요.

한캐릭을 빡시게 잡아서 스펙업을 시키는게아니라

적정 70~80 사이까지 키우고 다른 캐릭에 손대서 다시키우고를합니다.

그러다 맨날 고뎀캐나 사냥좀쉬운캐릭만하다가 소마랑 데몬슬레이어 키워보곤 그재미가 붙어서 신나게키웠죠.

근데 그다음이 문제에요 진작에 키워둔 런처와 그플은 손도안되게됬슴다...

느..느므느므 약해여

런처도 쌔다 으헤헤헤 하면서 했는데

여귀검인 썐건지 아니면 런처가 약해진건지 이걸 계속키워야하나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러다 이제 소마도 85다되가고 데몬도 75다되가니

또 다른캐가  끌리더군요.

남렌져 여스커 배메 이세놈이 끌리더라구요.

여스커가 제일 유력한 후보인데 고민이갑니다 으허으허읗엏ㅇ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이야기나 한다는 기분으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난 이구름이 왜이렇게 맘에들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