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녕수선수한테 꽂혀서.... (한동안 스타를 안보다보니 김택용선수가 왜 욕을먹는지 궁금해서 알아보다가 녕수 스타웃사건을 알게되고나서 호감↑↑↑↑↑↑, stx스키캠프가서 넘어질때 손안다치려고 얼굴내밀어서 얼굴갈린거 보고 호감↑↑↑↑↑↑) 지녕수선수 사진보다가 저도모르게.. "아... 나도 진영수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라고 해버렸습니다. 깜짝놀란 저는 저의 따귀를 때렸습니다. 왜냐면 전.. 여고생이니까요... 　 　 　 　 그래도 녕수는 빛이납니다 ↑ 머리손질중♡ ↑스카웃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