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99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1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3/17 08:42:27
원하는 만큼 진하게 우려나지가 않는다.
그러나 티백을 싼 포장을 딱 뜯을 때의 그 향이 좋아서
맛도 없지만 그 초콜렛 향기를 맡기 위해 물을 끓인다.
맹물에 보리차 섞은 맛.
오늘도 아침을 마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