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벼랑에 서다]36세 막창집 사장의 죽음
특별취재팀 홍재원·김보미·이재덕·이혜인 기자
ㆍ업종 바꿀 때마다 빚내… ‘내 가게’ 이룬 행복은 잠시
ㆍ사채 시달리다 목숨 끊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72200585&code=920100
요즘 참 세상 살기 어려운거 같애요
저희 부모님 세대때는 어느정도 하면 크게 가진거 없이 시작해도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고 결국엔 집도사고 안정적이었다시는데 ㅠ
지금은 완전히 바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