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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남의 희망을 짓밟을 권리는 없다.
게시물ID : sisa_499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쓰레길배
추천 : 2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7 0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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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국땅에서도 하루종일 발 동동구르며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저 어린아이들 한번만 살려달라고 종교도 없는 사람들이 기도라는걸 한다.

닉네임 언급이고 뭐고, 내가 이 계정을 못쓰게 되더라도 너한테는 한마디 하겠다. 

무도빠란다

너 이 개만도 못한새끼야.
초저녁부터 남들 희망 짓밟는 게시물 올렸다 지웠다하며 사람들 고문하는 쓰레기같은 새끼야.

너같은놈도 제 목숨은 소중하겠지
너같은놈도 지 가족은 소중하겠지

실종자 수가 자그마치 284명이고 그 가족들은 아직 그들이 살아있을거라 믿으며 연락만 기다리고있다.

니새끼도 사람이면 다른사람들한테 하나남은 희망마저 짓밟는 개소리는 하지말아야지 이 쓰레기같은새끼 

지금 이 혼란틈타 장난질하는 씨버러지같은 것들

니들 지금 이러는거 살면서 꼭 돌려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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