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을 규제하는건 무었입니까.
안전규정의 기준을 만드는건 누구입니까
해상구조체계는 무엇을 통해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특별법없이 검찰이 조사하고 법원이 판결한것만으로 진실이 다 들어난것입니까?
입법이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법이라는 체계를 만들고
행정이 그 법을 집행해 우리의 안전문제를 맡습니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가 맞습니다.
속 시끄러우니까 윗사람들한테 맡기고 추모만 하면 그만이라는 말은 이제 그만듣고 싶습니다.
조속히 세월호특별법이 개정이되어 시한이 연장되고 특검이 열릴수 있게해
지금 세월호의 유족들과 국민들이 가진 의혹들이 해소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