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와보면 ASKY를 외치시는 수많은 남자분이 계신데
왜 제 주변엔 저한테 관심가지는 남자가 없는건가요...ㅋㅋㅋ
요즘 학교에서는 팀플도 제대로 안되고
알바에서는 까탈스러운 사장 비위맞추느라 계속 헤헤 거리고
주변 친구들은 저한테 이래서 힘들다 저래서 힘들다 하소연해서 제가 힘든소리를 못하겠네요ㅜㅜ
저도 남자친구한테 좀 어리광피우고 위로받고 싶어요ㅠㅠㅠ
카페에서 일하고있노라면 손님의 80%가 커플인데.....
아 외롭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