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대우조선해양, 진도에 해상크레인 긴급 투입 결정'
4시간 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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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3600'은 천안함 사고 때도 투입됐다. 해상 크레인은 예인선 2대가 전방에서 끌어가는 형태로 진도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도착 예정 시간은 오는 18일 오전 8시다.
삼성중공업도 이날 오후 7시 해상 크레인을 출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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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시간은 18일 (내일 금요일) 오전 8시.. 앞으로 31시간 후면 선체를 들어올 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안함때도 투입되었던 크레인이라는데...
비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