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엔 코로나19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3차 유행의 특징, '전파력'이 정말 강하다는 건데요.
식당에서 서로 다른 자리에 앉았던 사람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됐고, 같은 비행기를 이용했다가 확진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말 그대로 스치기만 해도 바이러스가 무차별로 전파되고 있다는 건데, 김유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2200717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