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형과 사이가 너무 어색해요
게시물ID : humorstory_150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500CC
추천 : 4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2/22 21:28:04
군대간 형에게 전화가 왔어요 3주만에 저와 통화를 했죠 형 :"엄마는" 나 :"응 잠깐나가셨어" .....5초정적 형 나 : 어.... 나 : 휴가는 형 : 3월22일쯤 형 나 : 어.... 나 : 알았어 형 : 어 나 : 어 뚜 뚜 뚜 이거 뭐 웃기지도 않고..의미도없고..교훈도없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