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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플림플램 리턴즈
게시물ID : pony_38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람빗
추천 : 2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30 20:19:39
플림플램 형제는 언제나와 같이 마을을 돌며 스퀴지6000으로 사이다 장사를 하기 위한 장소를 찾지만
야플잭의 연락으로 인해서 곳곳에 퍼져있는 사과 식구들에게 방해를 받게 되고 결국 한푼도 못벌고 스퀴지 6000을 황무지에 있는 사과 가족에게 팔고 노동력을 갈취당하는 입장이 되버린다

그러나 스퀴지6000의 엄청난 편리성에 의하여 황무지에 있는 애플 가족들 (브레이번이 있는 곳) 은 전혀 일하지 않고도 놀고먹을수 있게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애플잭은 빅맥과 함깨 황무지로 향하게 된다



(중략)



브레이번이 있는 마을에 도달한 애플잭과 이엽은 아니 빅맥은 할일이 없어져 놀고먹으며 태만해진 사과가족을 보게된다

"이 요상한 기계는 여기까지 와서도 말썽이여!"

기계에 묶여있는 플림플램 형재를 풀고 스퀴지6000을 부수려고 하지만 플림플램 형제가 가로막으며 말린다

"안돼! 이건 우리가 어릴적부터 만들어온 기계란말야! 아무리 그래도 이걸 부수는것만은 참아주게나 사과잭양!"

머뭇거리는 사이 심심해서 경치를 구경 나온 브레이번이 그 광경을 보고선 비상경보를 울린다

스퀴지6000은 이미 바퀴가 다 빠져 움직일수 없는 기계가 되어버린 상태라 도망칠수도 없는 플플형제

브레이번과 황무지의 사과 가족들은 무슨직이냐며 애플잭과 빅맥세트를 둘러싸고 말린다

그 광경을 보고 플림플램 형제는 브레이번에 의해 스퀴지6000에 묶여 능욕 아니 노동력을 착취당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결국 스퀴지6000을 거대로봇으로 변신시키진 않고 부수게 된다

망연자실하는 브레이번과 사과식구들에게 애플잭은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깨달으라고 충고하고 빅맥런치3000원은 이엽 이라고 말한다

포니빌행 기차를 타면서 애플잭은 빅맥에게 편지를 쓰게 시킨다

"디얼 프랜드 트와일라잇,저번에 봤던 그 요상한 사이다 기계를 박살냈어요  당신의 친구 애플잭 올림"



하지만 빅맥은 아기용이 아니라는 사실을 께닽고선 캔틀롯행 열차를 타고 성으로 가서 직접 편지를 전해주고 포니빌로 돌아오게 된다

아,그리고 남겨진 플림플램 형제의 운명은 바뀌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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