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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리운 그 이름 '장덕'
게시물ID : star_139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이좋아
추천 : 9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30 21:23:29



중2때부터 작곡을 한 천재 뮤지션. (이때 작곡한 노래가 진미령이 부른 '소녀와 가로등')

정말 예쁘고 노래 잘하던 한국 최연소 싱어송라이터...

오늘따라 무척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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