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립묘지는 국가에 큰 공헌을 한 분들을 모시는 곳인데, 반대인 인간들을 모아 놓는 국립묘지도 필요한 듯.
반민족, 반국가 행위를 하거나 예산을 100억 이상 날리는 등 국민적 지탄을 받을 사람의 묘를 모아놓고
이러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이러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로 국가에서 관리하면 좋을 듯.
이미 고인이 된 사람들은 가짜 묘를 만드는 것도 괜찮고.
과거의 좋은 점이 아니라 나쁜 점에서 교훈을 얻는 것이 중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