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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9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리향★
추천 : 15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7 01:09:01
그냥 의석 수 조금 늘고, 여당이 과반이 아니게 되었을 뿐인데 남경필과 원유철이 굽신거리고, 사회부총리와 해수부장관도 굽신거리고, 경찰과 버스 차벽, 펜스는 보이지도 않았다. 종편과 메이저 언론들은 갑자기 세월호를 추모했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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