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야만을 정리하고 디아를 접어버릴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근데 남는 돈으로 안해본 질종수도나 해볼까 해서 적당히 3억정도 들여서 맞춰보니
아니 이런 솔플 짱짱 직업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디아를 안접게 됐습니다 ㅎㅎ
질주를 통한 빠른 이동! 몹몰아서 종때릴 때 뜨는 학살의 희열!
이런 좋은걸 왜 안하고 있었나 싶네요 ㅋㅋㅋㅋ
혹시 질주종수도 안해보신분 계시면 꼭 해보세요 두번 해보세요
디아에 다시 흥미를 갖게 해줍니다
종터질때의 그 기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