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에서는 70년이 흘렀어도 당연히 심판 받아야 하는것이 상식인데,
어떤 나라에서는 지나간 과거를 잊고 새로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청산하지 못한 과거를 어떻게 몽땅 묻어버리고 새로시작해야 한다는건가...
어떤 나라에서는 70년이 지나서 죄를 물어도 부끄러워 하는데,
어떤 나라에서는 얼마안된 죄를 물어도 대가리 빳빳하게 들고 검찰청에 조사받으러 간다...
더 웃긴건 얼마뒤에 휠체어 타고 마스크 쓰면 집행유예다...
또, 어떤 나라는 70년이 지났어도, 반성은 하되 잊어버리진 않는다! 라고 하는데
어떤 나라는 민족상잔의 그 엄청난 일도 반수가 모른다... 그리고 그게 뭐? 이런다...